[사진]절대평가 강화 수능 개편 '학원가 반응은?'

뉴스1 제공  | 2017.08.11 16:45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밀집지역 앞에서 학생들이 오가고 있다.

교육부는 10일 영어, 한국사 등 두 과목만 절대평가하는 현행체제에서 통합사회, 통합과학, 제2외국어/한문을 포함해 절대평가 과목을 4-7개 과목으로 확대하는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을 발표했다. 2017.8.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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