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들이 김포공항경찰대에서 자살했어요'

뉴스1 제공  | 2017.08.09 16:00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김포공항경찰대에서 근무하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박현수 일경의 아버지 박종오씨가 8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씨는 "아들이 적응을 못한다고 폭언, 구타하고 왕따시켰는데 아무도 잘못했다는 사람은 없다"며 "경찰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17.8.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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