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측은 “전국 각 지역의 유학전문가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연구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상담과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대학생들의 학점인정 프로그램과 해외 인턴십, 봉사활동, 안심 워킹홀리데이 서비스 등도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를 평가받고 있다. 해외 명문학교 진학과정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도 뜨겁다”고 전했다.
유학플래너닷컴은 출국부터 귀국까지 상담사가 직접 책임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고 고객센터도 별도로 운영해 학생들의 현지적응을 적극 돕고 있다.
부산대유학원 김태욱 원장은 “학생들을 출국시키기 전에 꼭 밥 한끼 정도는 먹이고 보내게 된다”며 “해외에서 생활하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데 그때 학생들에게 편히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학플래너닷컴은 부산대유학원 외에도 인하대, 송도, 부천, 일산, 가천대 등 전국 17개 유학원을 통해 전문지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인 맞춤형 유학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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