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바캉스 시즌, 뜨거운 햇살 아래 장기간의 야외활동으로 피부는 금세 자극받기 쉬우니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킬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다. 순수 저자극 화장품 브랜드 카오리온은 피서지에서도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스킨케어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바캉스에서 가장 고민되는 피부에 가장 대표적인 적 자외선은 특히나 물가에서 반사율이 높아 피부에 직접적으로 강한 자극을 주며, 도심에 있을 때보다 자외선에 훨씬 많이 노출되는데,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저자극 제품을 반드시 구비해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왼쪽부터)카오리온 데일리 썬 쉴드 썬크림, 아로마 세이프 썬크림/사진제공=카오리온 카오리온 자외선 차단제는 4계절 내내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자외선을 차단하는 ‘데일리 썬 쉴드 썬크림’과, 벌레가 싫어하는 레몬그라스 오일, 유칼립투스잎오일 등 각종 아로마 향을 배합하여 만든 ‘아로마 세이프 썬크림’은 썬크림 하나만으로도 자외선과 벌레 걱정 없이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어 편리하다.
바캉스 후 뜨거운 태양 볕 아래 장시간의 야외활동으로 피부가 자극을 받았다면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주고 피부열을 내려주는 쿨링 제품으로 빠른 진정 케어가 필요하다.
(왼쪽부터)카오리온 프리미엄 모공팩, 모공 글로잉 데이 & 나이트 듀오/사진제공=카오리온 카오리온의 대표적인 쿨링 제품 ‘프리미엄 모공팩 (오리지널)’은 워시오프 타입으로 알래스카 빙하수가 풍부한 수분공급을 해주고, 콜롬비아 연안의 해안 빙하토는 강력한 흡착력으로 노폐물과 블랙헤드를 신속하게 제거한다. 카오리온 관계자는 “트러블 피부에 진정 및 개선효과가 있고, 그 외 항산화성분인 포도씨오일과 특허성분, 에코서트 인증 성분이 피부를 진정, 완화시키는 역할을 해 바캉스 애프터 케어 제품으로 안성맞춤이다”고 전했다.
또한, 보습 집중 관리는 피부가 재생하는 수면시간에 관리하는 것이 제일 좋다. 쿨링 기능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카오리온 ‘모공 글로잉 데이 & 나이트 듀오’는 모공 타이트닝 메모리 슬리핑 마스크와 바운스 크림 듀오로 출시되어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이 수분 공급과 지속력을 높여주어 여름철 끈적임 없이 전문적으로 데이 & 나이트 피부관리를 할 수 있다.
이외에 ‘모공 타이트닝 메모리 슬리핑 마스크’는 형상기억 제형으로 쉐어버터, 마카다미아씨오일, 포도씨오일 등이 함유돼 보습은 더하고 피지를 잡아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거칠고 푸석한 피부 결을 정돈해주고, 쫀쫀한 모공관리로 탱탱한 탄력을 부여해주는 기능성 제품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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