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열대야로 깊어가는 도심의 밤

뉴스1 제공  | 2017.08.02 23:30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열대야를 피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폭염특보가 확대 또는 강화되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7.8.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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