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캠핑촌으로 변한 다리 밑

뉴스1 제공  | 2017.07.30 13:15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30일 오전 서울 마포대교 남단 아래에서 시민들이 텐트를 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의 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르고 습도가 높아서 불쾌감도 심할 것으로 예보했다. 2017.7.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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