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홀딩스, 최대주주 횡령 혐의 발생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 2017.07.26 17:39 오리온홀딩스는 최대주주(이화경 부회장)에 대한 서울중앙지검의 업무상 횡령 혐의 공소 제기가 이뤄졌다고 26일 공시했다. 혐의 발생 금액은 4억2400만원이다. 오리온홀딩스는 "법적인 문제는 향후 재판 등 절차를 통해 소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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