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언밸런스한 네이비 룩 선보여…"독특해"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07.27 13:16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김옥빈이 독특한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옥빈은 지난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택시운전사'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옥빈은 좌우의 패턴과 길이가 언밸런스한 네이비 의상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녀는 베이지 톤의 펌프스와 가방을 매치해 여성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한편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 분)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내달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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