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가습기살균제피해가족모임 회원 등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 관련 공판을 마치고 존 리 옥시레킷벤키저 전 대표와 신현우 전 대표의 판결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존 리 전 대표는 무죄, 신현우 전 대표는 징역 7년에서 6년으로 형량이 줄었다. 2017.7.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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