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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 광림디앤씨에 43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 2017.07.21 17:37
신세계건설은 광림디앤씨에 대해 4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3.6%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권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외 4인이다. 신세계건설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8282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