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최대주주측 지분율 46.69→46.45%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 2017.07.21 17:28
LG는 최대주주인 구본무 회장의 특별관계자인 구연승씨, 구연진씨, 구웅모씨가 보유주식 총 43만5000주(0.25%)를 장내매도해 최대주주측 지분율이 46.69%(8211만9266주)에서 46.45%(8168만4266주)로 하락했다고 2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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