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 美 현지법인 40억 채무보증 연장

머니투데이 박소연 기자 | 2017.07.20 17:58
에스에너지는 미국 현지법인(SEAI AMERICA INC)이 보유한 채무 34억원에 대한 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연장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3%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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