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지스시스템 "양 전 대표, 횡령 등 발생금액 전액 변제"

머니투데이 박소연 기자 | 2017.07.20 16:49
아이지스시스템은 양남문 전 대표이사가 공소장에 기재된 횡령 등에 관한 발생금액 전액(2억29만원)을 회사에 입금, 변제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앞서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양 전 대표와 김대휘 전 대표이사, 이경수 전 대표이사를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공소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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