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프, 충주 용탄동 공장부지 90억에 취득 결정

머니투데이 박소연 기자 | 2017.07.20 15:05
케이피에프는 한영선재로부터 충북 충주시 용탄동 소재 건물 및 토지 2만㎡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89억7545만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3%에 해당하는 규모다. 중장기 성장을 위한 공장부지 확보가 취득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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