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FC 100명, 금융교육으로 재능기부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 2017.07.20 16:45
사진=ING생명
ING생명은 전국 24개 초·중·고등학교에서 'ING생명 오렌지 금융교실'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현장 금융전문가인 ING생명 FC(재무설계사) 100명의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에게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감독원이 시행하는 '1사1교 금융교육'과 연계해 운영한다.


올해는 이달 말까지 전국 총 24개 초·중·고등학교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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