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올해 배터리부문 흑자 전환할 것"

머니투데이 강기준 기자 | 2017.07.19 17:16
LG화학이 19일 2017년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배터리부문에서 흑자전환을 예상했다.

정호영 CFO(사장)은 "올해 배터리 사업은 흑자 전환이 예상 된다"며 "전기차용 배터리는 중국에서 배터리 인증 이슈가 장기화 되지만 하반기 2세대 전기차들이 출시되며 올해 매출은 전년보다 40% 늘어난 1조700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동차 전지도 2~3년내로 수익낼 구조를 갖춰가고 있다"고 밝혔다.


LG화학의 2분기 배터리 부문은 코발트 등 원재료 가격 인상에도 불구, 전기차, ESS(에너지저장장치) 매출, IT 핵심고객 매출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하며 6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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