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인적, 물적 자원의 통합으로 운영효율성을 도모하고 상호 역량 보완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해 중국 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존속회사와 소멸회사 모두 중국 현지 비상장법인으로 주식수, 액면금액 개념이 없이 납입자본에 대한 지분만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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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오토시스, 중국 현지법인 합병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 2017.07.12 16:32
KB오토시스는 주요 종속회사인 KB Autosys (Zhangjiagang) Co., Ltd가 KB Autosys (Beijing) Co.,Ltd를 흡수합병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는 "인적, 물적 자원의 통합으로 운영효율성을 도모하고 상호 역량 보완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해 중국 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존속회사와 소멸회사 모두 중국 현지 비상장법인으로 주식수, 액면금액 개념이 없이 납입자본에 대한 지분만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는 "인적, 물적 자원의 통합으로 운영효율성을 도모하고 상호 역량 보완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해 중국 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존속회사와 소멸회사 모두 중국 현지 비상장법인으로 주식수, 액면금액 개념이 없이 납입자본에 대한 지분만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