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GS EPS의 충청남도 당진 LNG복합화력발전소 4호기 준공식에서 허창수 GS그룹 회장(왼쪽 세번째)과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왼쪽 두번째), 허용수 사장(왼쪽 첫번째), 메드 알하티주한 오만 대사(왼쪽 4번째), 이삼 알 자드잘리 오만 국영 석유회사 사장(왼쪽 5번째)이 함께 준공식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이날 4호기 준공으로
GS그룹은 민간발전사 가운데 최대 규모의 발전용량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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