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준현 인턴기자 =
7일 충남 부여군 궁남지에서 열린 '제15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행사장 곳곳에 만개한 연꽃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국내 최대 10만평의 연지에 다양한 연꽃 1000만 송이가 만개한 궁남지에서 열리는 제15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다양한 문화체험과 교육체험, 힐링체험, 농촌생태체험, 각종 공연 등으로 16일까지 계속된다.(부여군 제공)2017.7.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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