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 사조오양 지분 5.13% 신규 취득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 2017.07.04 13:45 사조오양은 4일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이 자사보통주 48만2930주를 장내에서 매수해 지분율이 5.13%가 됐다고 공시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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