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에타, 최대주주 다산네트웍스 주식 전량 담보 설정

머니투데이 최동수 기자 | 2017.07.03 17:48
솔루에타는 3일 최대주주인 다산네트웍스가 채무 98억 원에 대해 보유주식 300만주(27.2%)의 담보권을 설정했다고 공시했다.

베스트 클릭

  1. 1 70대 친모 성폭행한 아들…유원지서 외조카 성폭행 시도도
  2. 2 홍콩배우 서소강 식도암 별세…장례 중 30세 연하 아내도 사망
  3. 3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
  4. 4 20대女, 하루 평균 50명 '이 병'으로 병원에…4050은 더 많다고?
  5. 5 "도시 전체가 물에 잠겼다"…유럽 역대급 폭우, 최소 17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