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에타, 최대주주 다산네트웍스 주식 전량 담보 설정 머니투데이 최동수 기자 | 2017.07.03 17:48 솔루에타는 3일 최대주주인 다산네트웍스가 채무 98억 원에 대해 보유주식 300만주(27.2%)의 담보권을 설정했다고 공시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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