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함·잡티 잡고 생기·수분 '업'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 2017.07.03 04:00

[베스트 중기제품]피비코스메틱 '폴루션 파이터 원더 밤'


피비코스메틱이 개발한 ‘폴루션 파이터 원더밤’(사진)은 생기있는 피부표현을 도와주는 ‘톤업’ 제품이다. 피부의 칙칙함, 잡티 등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준다.

안티폴루션 효과를 지닌 폴루스톱(Pollustop) 성분이 함유돼 미세먼지, 황사 등 외부 유해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또 밤 제형을 팩트용기에 담아 휴대성이 좋고 퍼프가 내장돼 있어 손에 묻는 번거로움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워터드롭 기술을 적용, 밤 제형 내부에 고농도 수분을 저장하고 있다. 표면을 문지르면 물방울이 생성돼 즉각 피부에 수분감과 시원한 느낌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한주 피비코스메틱 대표는 “밤 타입으로 개발한 신제형의 톤업제품으로 사용시 편리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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