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에 젖은 소녀상

뉴스1 제공  | 2017.07.02 10:30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이 비에 젖어 있다.

일본 교도통신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는 7일 독일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위안부 합의 이행을 촉구하고 소녀상 철거를 요구할 것이라고 지난 1일 보도했다. 2017.7.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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