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포장공업, 허용삼 대표 주식 72만주 전량 아들에 증여

머니투데이 박상빈 기자 | 2017.06.30 14:36
한국수출포장공업은 30일 허용삼 대표이사 회장이 아들 허정훈 대표이사 사장에게 보유주식 72만주를 전량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허 사장의 주식은 143만6000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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