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판사회의 상설화 수용' 퇴근하는 양승태 대법원장 뉴스1 제공 | 2017.06.28 18:45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양승태 대법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퇴근을 하고 있다. 이날 양 대법원장은 '전국법관대표회의'(판사회)의 최대 요구인 판사회의 상설화를 전격 수용했다. 전국 단위의 상설 판사회의체는 헌정 사상 처음이다.2017.6.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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