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Amundi자산운용은 한동주 대표와 임직원들이 지난 23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도 가평 '포도향이 흐르는 마을'을 찾아 농민들의 일손을 도왔다고 26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앞서 NH-Amundi자산운용은 농협중앙회가 추진하는 도·농 협동 운동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 '포도향이 흐르는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후 정기적으로 마을을 방문해 일손돕기, 생활물품 기증, 농산물 구매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 대표는 "우리 임직원은 율길 1리의 명예이장과 명예주민으로서 농촌의 발전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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