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은 갤럭시S8과 S8+를 구매하고 18개월 후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할부원금의 최대 50%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용료는 월 7700원(부가세포함)으로 월 납부요금 6만5890원 이상 고객의 경우 이용료 전액을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20만원 지원금을 받아 갤럭시S8을 구매한 고객이 이 프로그램에 가입해 18개월 후 휴대폰을 반납하면 잔여할부금 36만7500원은 내지 않아도 된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