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달러약세에 3일 연속 상승...온스당 1256.40달러

머니투데이 뉴욕=송정렬 특파원 | 2017.06.24 04:21
금값이 달러약세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값은 전일대비 온스당 7달러(0.6%) 상승한 1256.4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주간으로는 10센트 떨어지며 약보합세를 보였다.

달러약세가 금값 상승을 도왔다. 달러약세는 달러로 거래되는 금에 대한 다른 통화 사용자들의 수요를 확대해준다.


7월물 은값은 전일대비 온스당 13.8센트(0.8%) 오른 16.647달러로 장을 마쳤다.

7월물 구리는 전일대비 파운드 2.5센트(1%) 상승한 2.624달러를 기록했다. 주간으로 2.3% 올랐다. 7월물 백금은 전일대비 온스당 3.80달러(0.4%) 오르며 929.40달러로 마감했다. 주간으로 0.3% 올랐다. 9월물 팔라듐은 온스당 856.65달러로 전일대비 23.85달러(2.7%) 떨어졌다. 주간으로는 1%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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