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롯데 김유영 상대 달아나는 솔로포..시즌 5호

스타뉴스 잠실=김지현 기자 | 2017.06.23 20:07
박건우.



두산 베어스 박건우가 달아나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박건우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박건우는 6-1로 앞선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섰다. 롯데의 두 번째 투수 김유영과의 승부에서 박건우는 2구째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시즌 5호 홈런.

베스트 클릭

  1. 1 '외동딸 또래' 금나나와 결혼한 30살 연상 재벌은?
  2. 2 '눈물의 여왕' 김지원 첫 팬미팅, 400명 규모?…"주제 파악 좀"
  3. 3 의정부 하수관서 발견된 '알몸 시신'…응급실서 실종된 남성이었다
  4. 4 "나이키·아디다스 말고…" 펀러닝족 늘자 매출 대박 난 브랜드
  5. 5 BTS 키운 방시혁, 결국 '게임'에 손 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