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자키 아이, 볼륨감 넘치는 드레스 자태…"미모는 깜찍"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자아 기자 | 2017.06.23 18:01
/사진=김휘선 기자
일본 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아찔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시노자키 아이는 2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 맥심 케이모델 어워즈'(2017 MAXIM K-MODEL AWARDS)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시노자키 아이는 블랙 홀터넥 슬릿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보디 라인을 드러냈다. 시노자키 아이는 파이톤 패턴의 글래디에이터 샌들을 매치해 독보적인 섹시미를 배가했다.


특히 시노자키 아이는 앞머리를 내린 번 헤어로 '베이글'(베이비 페이스+글래머) 미녀다운 사랑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는 영화 배우 겸 가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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