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버스 운전사의 더위 피하기 뉴스1 제공 | 2017.06.22 17:15 (고양=뉴스1) 신웅수 기자 = 때이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오후 경기 고양시 대화동의 한 도로에서 관광버스 운전사가 버스 화물칸에 누워 더위를 피하고 있다. 2017.6.2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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