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서울대학교 지능형자동차IT연구센터 연구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스누버(SNUver)의 자율주행을 선보이고 있다. 개발 1년 8개월만에 국내 최초로 도심 일반도로를 달린 ‘스누버’는 여의도 국회의사당 맞은편을 출발해 약 5km 코스를 약 15분간 주행 했다. 2017.6.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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