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용감한 군인이 될래요'

뉴스1 제공  | 2017.06.22 11:30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2일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 앞마당에서 열린 호국-안보페스티벌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20밀리 견인대공포(발칸포)를 체험하고 있다. 강남구가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국가안보와 애국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방공무기 전시와 23개의 안보 ·재난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2017.6.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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