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대, 제천시민 위한 자동차 관련 교육

대학경제 권현수 기자 | 2017.06.20 17:45
대원대학교는 제천시 자동차수송기계부품산업 클러스터 육성사업과 지역 자동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관련 대원대는 제천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동차 특화교육을 개설했다.

지난 4월 13일 자동차진단평가사 특별교육과정을 시작으로 자동차정비기능사 및 초음파비파괴검사기능사, 제천 관내 자동차 동아리 지원 사업 등의 교육과 지원을 제공한다.


대원대는 이후에도 △지게차운전기능사(6~7월), △여성운전자를 위한 안전교육(9월), △자동차정비 특화교육(10월) 등 제천 시민에게 자동차 관련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우수 인적자원을 양성하고 전문 인력을 확보해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베스트 클릭

  1. 1 2세 신발 만든 지 5개월 만 파경…지연, 황재균 흔적 싹 다 지웠다
  2. 2 33평보다 비싼 24평…같은 아파트 단지인데 가격 역전된 이유
  3. 3 "명장 모셔놓고 칼질 셔틀만" 흑백요리사, '명장·명인' 폄하 논란
  4. 4 티아라 지연·황재균 이혼 인정…"성격 차이로 별거 끝에 합의"
  5. 5 "국민 세금으로 '불륜 공무원 커플' 해외여행" 전남도청에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