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비율은 동원건설산업, 동원하우징 1대0이다. 존속회사인 동원건설산업이 소멸회사인 동원하우징의 주식을 전부 소유하고 있어 별도 신주 발행 및 배정을 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의 흡수 합병이다.
동원시스템즈는 "자원을 집중하고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합병목적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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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건설산업, 동원하우징 흡수 합병
머니투데이 조철희 기자 | 2017.06.20 17:02
동원시스템즈는 종속회사인 동원건설산업이 동원하우징을 흡수 합병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동원건설산업, 동원하우징 1대0이다. 존속회사인 동원건설산업이 소멸회사인 동원하우징의 주식을 전부 소유하고 있어 별도 신주 발행 및 배정을 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의 흡수 합병이다.
동원시스템즈는 "자원을 집중하고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합병목적을 설명했다.
합병비율은 동원건설산업, 동원하우징 1대0이다. 존속회사인 동원건설산업이 소멸회사인 동원하우징의 주식을 전부 소유하고 있어 별도 신주 발행 및 배정을 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의 흡수 합병이다.
동원시스템즈는 "자원을 집중하고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합병목적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