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THE E&M 133만주 매도…지분 7.25%↓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 2017.06.20 12:12
THE E&M 지배주주인 룽투코리아는 지난 12일 보유중이던 보통주 133만3333주를 장내매도, 지분이 기존의 55.48%에서 48.23%로 7.25% 감소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주당 7500원이다.

베스트 클릭

  1. 1 '보물이 와르르' 서울 한복판서 감탄…400살 건물 뜯어보니[르포]
  2. 2 '공황 탓 뺑소니' 김호중…두달전 "야한 생각으로 공황장애 극복"
  3. 3 김호중 팬클럽 기부금 거절당했다…"곤혹스러워, 50만원 반환"
  4. 4 생활고 호소하던 김호중… 트롯 전향 4년만 '3억대 벤틀리' 뺑소니
  5. 5 "사람 안 바뀐다"…김호중 과거 불법도박·데이트폭력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