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에 따르면 20일 이효리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 관계자는 "이효리가 최근 '해피투게더' 녹화를 확정했다"라며 "오는 30일 녹화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효리는 이날 '해피투게더' 2부 '전설의 조동아리'에 출연, 유재석,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박수홍과 함께 코너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해피투게더'의 안방마님이었던 이효리가 이번 방송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7월 초 컴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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