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마이크로프랜드, 장부 등 열람허용 가처분 피소
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 2017.06.13 17:24
마이크로프랜드는 임동준외 8명이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장부 등 열람허용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