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형 SUV '코나' 감각적인 내부

머니투데이 고양(경기)=김창현 기자 | 2017.06.13 12:44

현대자동차가 13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신차 소형 SUV '코나'를 공개하고 있다.

국내에 출시되는 '코나'에는 1.6 가솔린 터보 모델과 1.6 디젤 모델 두 가지의 파워트레인이 운영되고 일반형 모델과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 '튜익스'가 적용된 모델이 별개의 트림으로 운영된다.


'코나'는 일반형 트림 △스마트 △모던(모던 팝, 모던 테크, 모던 아트 포함) △프리미엄 등 크게 3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스마트 1895~1925만원 △모던 2095~2125만원 △모던 팝/테크/아트 2225~2255만원 △프리미엄 2425~2455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튜익스가 적용되는 플럭스(FLUX) 모델은 △플럭스 모던 2250~2280만원 △플럭스 프리미엄 2460~2490만원 △플럭스 프리미엄 스페셜 2680~2710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된다.(디젤 모델은 195만원 추가)

베스트 클릭

  1. 1 "번개탄 검색"…'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정신병원 긴급 입원
  2. 2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에 선우은숙 '황당'…"법적 절차 그대로 진행"
  3. 3 '개저씨' 취급 방시혁 덕에... 민희진 최소 700억 돈방석
  4. 4 조국 "이재명과 연태고량주 마셨다"…고가 술 논란에 직접 해명
  5. 5 "40억→135억 됐다"…김수현 3채 보유한 이 아파트, 어디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