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나' 프리젠테이션 갖는 정의선 부회장

머니투데이 고양(경기)=김창현 기자 | 2017.06.13 12:47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이 13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소형 SUV '코나'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국내에 출시되는 '코나'에는 1.6 가솔린 터보 모델과 1.6 디젤 모델 두 가지의 파워트레인이 운영되고 일반형 모델과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 '튜익스'가 적용된 모델이 별개의 트림으로 운영된다.


'코나'는 일반형 트림 △스마트 △모던(모던 팝, 모던 테크, 모던 아트 포함) △프리미엄 등 크게 3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스마트 1895~1925만원 △모던 2095~2125만원 △모던 팝/테크/아트 2225~2255만원 △프리미엄 2425~2455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튜익스가 적용되는 플럭스(FLUX) 모델은 △플럭스 모던 2250~2280만원 △플럭스 프리미엄 2460~2490만원 △플럭스 프리미엄 스페셜 2680~2710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된다.(디젤 모델은 195만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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