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나' 운전하는 정의선 부회장

머니투데이 고양(경기)=김창현 기자 | 2017.06.13 12:48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이 13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소형 SUV '코나'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직접 코나를 운전하고 있다.

국내에 출시되는 '코나'에는 1.6 가솔린 터보 모델과 1.6 디젤 모델 두 가지의 파워트레인이 운영되고 일반형 모델과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 '튜익스'가 적용된 모델이 별개의 트림으로 운영된다.


'코나'는 일반형 트림 △스마트 △모던(모던 팝, 모던 테크, 모던 아트 포함) △프리미엄 등 크게 3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스마트 1895~1925만원 △모던 2095~2125만원 △모던 팝/테크/아트 2225~2255만원 △프리미엄 2425~2455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튜익스가 적용되는 플럭스(FLUX) 모델은 △플럭스 모던 2250~2280만원 △플럭스 프리미엄 2460~2490만원 △플럭스 프리미엄 스페셜 2680~2710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된다.(디젤 모델은 195만원 추가)

베스트 클릭

  1. 1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2. 2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싸더니…'나쁜 손' 재조명
  3. 3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4. 4 갑자기 '쾅', 피 냄새 진동…"대리기사가 로드킬"
  5. 5 예약 환자만 1900명…"진료 안 해" 분당서울대 교수 4명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