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헌 효성오앤비 대표이사, 지분 45.6%→45.08%

머니투데이 박다해 기자 | 2017.06.09 10:23
효성오앤비는 박태헌 대표이사가 회사 지분 0.52%(3만주)를 주식 증여해 보유지분이 45.6%(264만 4753주)에서 45.08%(261만 4753주)로 줄었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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