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홀딩스, 605억대 자회사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훈남 기자 | 2017.06.01 16:40
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 KEC의 채무 504억8100만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605억772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51.62%에 해당한다.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20대女, 하루 평균 50명 '이 병'으로 병원에…4050은 더 많다고?
  4. 4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
  5. 5 밤중 무단횡단하다 오토바이와 충돌 "700만원 달라"... "억울하다"는 운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