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원하게 쏟아져 나오는 물줄기

뉴스1 제공  | 2017.06.01 16:30
(대구=뉴스1) 유승관 기자 =
4대강 16개 보 중 6개 보가 상시개방을 시작한 1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강정고령보에서 시민들이 수문이 개방돼 물이 쏟아져 나오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이날 오후 2시부터 상시개방을 시작한 6개 보는 강정고령보, 달성보, 합천창녕보, 창녕함안보(이상 낙동강),공주보(금강), 죽산보(영산강) 등이다.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진행될 계획이다. 녹조 우려가 높지만 물부족 지역인 충남 보령 등 8개 시군에 물을 공급하는 백제보는 이번 상시개방에서 제외됐다. 2017.6.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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