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 특수활동비 구체 내역 조사하라'

뉴스1 제공  | 2017.06.01 11:50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노동당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사랑채 앞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직무정지 기간 중 사용된 특수활동비 조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현 정부가 “특수활동비 35억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혼자 사용한 것이 아니라 박근혜 정부 청와대 관계자들이 사용한 것”이라고만 견해를 밝혔을 뿐, 불법 유용의 진상을 규명하고 부당하게 집행된 특수활동비를 환수할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2017.6.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건드리면 고소"…잡동사니로 주차 자리맡은 얌체 입주민
  2. 2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3. 3 [단독]음주운전 걸린 평검사, 2주 뒤 또 적발…총장 "금주령" 칼 뺐다
  4. 4 "역시 싸고 좋아" 중국산으로 부활한 쏘나타…출시하자마자 판매 '쑥'
  5. 5 "파리 반값, 화장품 너무 싸"…중국인 북적대던 명동, 확 달라졌다[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