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 하나銀과 69억원 규모 공사계약 체결

머니투데이 구유나 기자 | 2017.05.30 11:23
삼일기업공사가 하나은행과 68억7700만원 규모의 KEB하나은행 부산 IPC 신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개별 매출액 대비 24.35% 수준이다.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390만 가구, 평균 109만원 줍니다"…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3. 3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탄원서 75장 내며 "한 번만 기회를"
  4. 4 "욕하고 때리고, 다른 여자까지…" 프로야구 선수 폭로글 또 터졌다
  5. 5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