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링컨 딜러사 프리미어모터스, 1만대 출고기념 ‘서비스 쿠폰북 증정 프로모션’ 실시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이민정  | 2017.05.30 17:05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의 공식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가 1만대 출고기념으로 서비스 쿠폰 북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제공=프리미어모터스
프리미어모터스는 지난 2012년 3월 해운대 전시장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총 9개 전시장, 7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는 포드링컨 메가 딜러사로 현재까지 누적 출고대수 만대를 넘어섰다.

이를 기념으로 프리미어모터스는 5~6월 출고고객 대상 서비스 쿠폰 북 2종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약 200만원 상당의 사고수리 면책금 할인, 렌터카 무료이용 및 엔진오일&오일필터 교환 혜택이 제공된다. 본 쿠폰은 프리미어모터스에서 운영하는 서초, 송파, 평촌, 부산, 창원, 울산 서비스센터에서 사용 가능하다.


김기호 프리미어모터스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포드, 링컨 차량의 구입을 망설이시는 고객님께 조금 더 편안하게 차량 구매를 결정 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상반기 창원과 부산서비스의 확장 이전 계획으로 고객 편의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차량구입과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프리미어모터스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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