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영구 회장 "LTV·DTI, 대출 목적·규모별 차등화해야"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 2017.05.29 14:12
하영구 은행연합회 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된 새정부에 대한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은행권 제언' 설명회에서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은행연합회는 가계부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지표를 합리적으로 마련하고 일률적인 LTV·DTI 규제를 대출 목적이나 대출 규모 등에 따라 차등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사진제공=은행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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