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증인 출석 위해 법정 향하는 주진형 뉴스1 제공 | 2017.05.29 10:55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뇌물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주 전 대표는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반대 의견을 냈다가 사퇴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해온 인물이다.2017.5.2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유영재 여파?…선우은숙, '동치미' 하차 결정 "부담 주고 싶지 않다" 2 마동석 '한 방'에도 힘 못 쓰네…'천만 관객' 코앞인데 주가는 '뚝' 3 "지디 데려오겠다"던 승리, 이번엔 갑부 생일파티서 '빅뱅 팔이' 4 기술 베끼고 적반하장 '이젠 못 참아'…삼성, 중국서 1000건 특허 5 "누나, 저 기억 안나요?"…성관계 거절하자 '돌변', 끔찍했던 2시간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