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분당 소재 토지 763억원에 처분 결정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 2017.05.26 17:28
두산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1번지에 있는 토지 8942.9제곱미터(㎡)를 디비씨(주)에 763억원에 매매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내달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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